박수홍 아내 김다예 프로필

 

 

가족과 법정 다툼 중인 박수홍이 결혼 후 재산 관리를 직접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애처가 박수홍의 통곡…'결혼 후 돈 관리는 누가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 프로필



이날 이진호는 박수홍이 아내와 재산을 각자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형 횡령 문제가 불거진 뒤 재산 관리는 모두 박수홍 본인이 하고 있다. 아내를 신뢰하는 것과는 별개로 만일 발생할 문제에 우려해 돈 문제만큼은 철저히 본인이 따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 프로필

 
 
 
 

이어 박수홍이 부인 김다예에게 (형님과 소송 등) 모든 문제를 전적으로 일임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특히 횡령 건에 대해서는 직접 변호사와 상의해 적극적으로 회의도 주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홍 아내 김다예 프로필

 
 
 
 


한편 박수홍의 형은 30년간 동생의 출연료와 재산 수 십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친형 부부가 횡령한 금액이 총 61억7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23세 연하의 김대예와 결혼했다.


 

워낙 유명해서 많이들 아실 텐데요​

그가 지금껏 결혼을 못한 사연의 이유가


형과 형수 때문이라는 사실 또한

알려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았죠

그는 지금까지 가족들의 반대에 의해

진지하게 만남을 가지던 연인과

헤어지면서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듯 친형의 횡령 문제가 커지면서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돌입했는데

이러한 소식이 전해진 같은 날

또 다시 형의 입장문이

언론에 공개되었죠 그러나

대놓고 논점을 흐리는 저질 기사여서

오히려 비난만 거세졌었습니다

요점은 형인 박진홍 씨와

어머니 공동명의의 재산을

동생인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명의로

변경한 것에 대해

가족들과 갈등을 빚었고

이 갈등이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 주장인데요

이에 따라 박수홍 와이프 누구 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크게 화제가 됐는데

형이 내놓은 입장문에서는

자신의 횡령이 아닌

동생의 와이프 문제라는

논점 흐리기를 해 문제가 됐죠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그녀의 나이와 이름을 중간까지 밝혀

박수홍 김다예 연관검색어가 생겨

다예라는 이름과 비슷한 아나운서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까지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박수홍 와이프 이름은

김다예 였고 충주대학교 건축학과 출신에

현재 아나운서 지망생이며

시험을 많이 봤지만 다 떨어졌고

현재 직업이 없다고 밝힌 김용호는

그녀가 지금 수홍이 거주하고 있는

상암동 아파트 명의자라며

등기부등본을 공개 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일을

박수홍 김다예 씨가

작전을 짜서 스토리텔링을 잘해

대중을 선동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형 박진홍이 동생의 재산을

횡령했는지의 의혹이

그의 와이프로 알려진

박수홍 김다예 부부로 인해

영향을 받을 리 만무하며,

애초에 동생인 수홍이 본인의

재산 명의를 와이프로 바꾸는 걸 왜

형이 나서서 난리냐는 거죠

또한 엔터테인먼트의 재산 역시

순수 그가 개그맨 생활을 하며

방송 활동으로 벌어다준 돈이기 때문에

본인이 어떻게 처리하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박진홍 씨는 어떻게든

동생의 이미지를 깎기 위해

당시 동생에게 연인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버렸는데요

심지어 김다예 씨가 93년 생이라고

못박아두었는데,

마치 박수홍 김다예 커플이

나이차가 많이 나다 보니

동생이 조카나 딸뻘인 어린 여자에 홀려

가족을 팽개치려는 어리석고

몰염치한 인간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한다는

의구심을 받기 충분합니다

그러나 1993년 생이면 29살

20대 후반으로써 엄연한 성인으로,

나이차가 있다 한들 엄연히 성인과

성인이 교제하였을 뿐

무슨 죄를 짓는 것도 아니죠

물론 나이차가 너무 나는 것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

법적으로는 문제가 전혀 없고,

교제하는 당사자들이 직접 이에 대해

판단하고 결정할 일이지

가족을 비롯한 주변에서

자꾸 배놔라 감놔라 하면서

갑질하는 것은 오히려 민폐죠

설령 그게 사회문제로 지적된다고 해도

횡령이라는 큰 사건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항을 강요받는 것 자체에

대중들은 오히려 예민해지기 마련인데요

남녀간의 나이차이 심한 결혼 및

 

 

 

 

연애에 반감이 심한 쪽으로

여론의 주의를 돌리려고 한 시도가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은 논점을 흐리지 말라는

의견쪽으로 촉을 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와이프 김다예 씨 앞으로

상암동 아파트를 명의 이전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해당 아파트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요

한 언론 매체에서는 그가 실거주하고 있는

김씨 명의의 상암동 아파트 주민들의

목격담과 인터뷰를 공개하며,

상암동 아파트의 몇몇 주민들은

김다예의 존재를 이미

알고 있는 듯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껏 형 박진홍 씨는

동생 앞에서는 그가 버는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얘기하며

돈을 안 쓰는 척 평생

연기를 하고 살아왔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형을 믿고

뒤늦게 자신의 통장과

자산 상황을 확인 했을 때

이미 모든 재산이

형 뿐만 아니라 박수홍 형수 그리고

조카들의 이름으로 넘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죠

이 사건이 밝혀졌을 당시

형 부부가 그에게 주지 않은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이

100억이 넘은 상태에서 도망간

상황이어서 굉장한 충격을

자아냈습니다 그들은

동새 수홍의 출연료를 볍인에서

부당 취득하여 아파트 3개 상가

7, 8개를 취득해 월세만

4천 이상을 받고 있었기에

이미 호화롭게 살고 있는 상황이죠

형과 형수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적이고 치밀하게 편법을 쓰며

법적으로 완벽하게 자기들

명의로 만들었고 이렇게 힘든

시기를 박수홍 와이프 김다예 씨가 함께

견뎌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워낙 가족들이 자신이 결혼할

여자만 집에 데려오면

난리들을 부려서 자신이

여자를 안 데려오면 집안에

분란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또 충격을 준 사실은

박수홍 형수 보험 때문입니다

법적 분쟁 도중 알게 된

사실은 알고 보니 친형 박진홍 씨가

동생의 명의로 사망보험 8개를

가입해놨었죠 이에 대중들은

소름 돋는다며 정말이지

남보다도 못한 가족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알고 보니 박수홍 형수 께서

보험설계사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형수는 지인 상당수를

보험업계로 이끌만큼 굉장히

경력이 뛰어나고 이와 같은 제보는

지금껏 수차례 있었다고 하네요

 

 

사망 보험 같은 경우 박수홍 형수가 있던

보험사 보험에도 가입돼 있었다고

하는데 그는 친형 부부의 권유에

따라 모두 가입했고 가입한 이유는

형과 형수를 워낙 믿어

제대로 파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인 박수홍 (51세 )이 검찰 대질 조사 를 받는

도중 부친으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해 병원으로

후송 되었다합니다

 

10월 4일 오전 10시 부터 서울 서부지방 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구속된 친형 박모씨와

대질조사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 자리에는 부친 박씨와 형수 이모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오전 9시 30분 부터 차례로

검찰에 출석해 함께 자리를 한 것으로

알려 졌답니다

박수홍측 관계자에 따르면 박수홍시의 아버지는 박수홍씨를 보자마자" 인사도 안하느냐"

"흉기로 XX겠다" 라며 검사와 수사관이 있는 자리에서

박수홍씨의 다리를 폭행했다고 합니다

박수홍씨는 "내가 평생 아버지와 가족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 가 있느냐"고 하고

과호흡증으로 실신했다고 전해지내요

박수홍씨의 친부가 4일 오후 재개된 검찰 조사에서

흉기가 없어 아쉽다며 훙기가 있었으면 진짜 찔렀을

것이라고 했다고 도 전해졌답니다

검사실에서 벌어진 돌발적인 폭행 사건에

경찰과 119 구급차가 출동했고

박수홍씨는 긴급출동한 앰뷸런스 차량을

타고 인근의 신촌 연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부상의 정도는 확인 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친형 박씨는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되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요

친형 박씨는 박수홍과 매니저먼트 계약을 맺은 뒤

출연료 등 수익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21억원 상당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박씨 뿐 아니라 그의 아내인 이씨 역시

횡령 의혹에 공범으로 가담했을 것으로

보고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박씨가 법인카드로 1억원 가량을 유용한 사실을 포착

이씨역시 여성 전용 고급 피트니스센터

피부관리숍 자녀영어 수학학원 등에서

수백만원씩 법인카드를 결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버 인진호는 박수홍 형은

박수홍의 재산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다며 7:3으로 나누면 본인이 가진 돈보다

덜 갖게 되는 걸 알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네요

유튜버 이진호가 어머니 아버지 다른가족들이

추석 연휴 기간동안 박수홍에게 합의 해달라

용서해달라고 연략했느냐는 것이

또다른 화두로 떠올랐다며

이에 대해 취재를 한 결과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에게서 일체의 연락이 없었다고 합니다

아예 연략이 없었다하면

가족일원으로서 박수홍이 아예 배제됬다는 의미로

읽히는 충격적인 이야기네요

방송인 박수홍 친형 박모씨가

횡령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형수 이모씨가

200억에 이르는 부동산을 보유했다는

의혹이 전해졌답니다

출처 SBS에 의하면 검찰이 구속된 박씨를

수사하면서 형수 이씨가 가정주부임에도

200억대 부동산을 소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형수 이씨는 2004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상가를

단독으로 대입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2014년

박씨와 공동으로 20억 상당의 서울 강서구

아파트 17억 상당의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

2채를 잇달아 사들였답니다

이어 형수 이씨는 총가액 100억원 이상으로

추청되는 강서구 마곡동의 상가 8채를 박씨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으며 박수홍에게

10억원을 빌려 해당상가를 매입했음에도

명의를 본인들과 어머니 지모씨로 했습니다

이씨는 법인 카드로 여성전용 고급 피트니스 센터와

자녀의 영어 수학학원 등에 사용했고

박수홍의 개인통자에서

매일 800만원씩을 빼돌렸다고 합니다

2020년 초는 박수홍이 형의 횡령을 의심하고 갈들이

진행되던 시기라며 친형 부부가 개인명의로 해놨던

상가 두채를 법인명의로 변경한 이유가 횡령과도

관련이 있을것으로 의심하고 있답니다

박수홍은 형의 횡령총액을 116억으로 산출했지만

구속영장에 따르면 검찰은 박씨가 2011년 부터

약 21억원을 횡령했다고 적시했으며

이는 박씨측이 박수홍을 위해 써다고 주장한

금액을 제외하고 비교적 명확하게 횡령한 금액만

산출한 것이라고 하네요

아울러 박수홍 측은 형사 고소와 별개로 지난해

6월에는 친형 부부를 상대로 86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고 하네요

검찰은 이달 8일 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13일 박수홍씨 친형 박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 신문을 진행한뒤

증거인멸과 도망의 염려가 있다며 출연료 행령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답니다

박수홍 부인 김다예 나이 직업 학력 프로필

박수홍와이프 김다예 나이 1993년생

박수홍부인 나이차이 23살차이

박수홍 와이프 직업

아나운서 준비생으로 학령 숭실대학교

 

 

ㅁㅁ

박수홍 나이 키 학력 고향 프로필

박수홍 출생일 1970년 10월 27일 53세

고향은 서울 특별시 마포구 공덕동

국적은 대한민국

학력 학교 대학교는

서울공덕초등학교 졸업

마포중학교 졸업

숭문고등학교 졸업

대림대학(영어과/ 전문학사)

한세대학교 (관광경영학/ 학사)

한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병역군대는

대한민국 육군 마크

직업 코디언 유튜버 데뷔

가족

박수홍 아버지 박태환(나이 1939년)

박수홍어머니 지인숙 (나이 1942년)

박수홍친형 박진홍(나이 1967년)

박수홍동생 박준홍

반려묘 박다홍(2019년)

신체

키 184cm 몸무게 78 kg , 형액형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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